도전~!!!!ㅋㅋ
어제 왔는데 안빨아도 되겠던걸요?^^
택배아저씨오자마자 뜯어서 원래 있던 침구 싹 벗겨내고
라미리플로 갈았어요 ㅎㅎ
나무 침구는 벌써 네번째 구입인가요???
다~아 좋은것 같아요!!!
팬되겠는걸요~~
비오는데 라미리플로 바꿔서 기분도 업되고 ㅋㅋ
집안대청소도 하고 오랜만에 까페에도 사진찍어서 글도 남기고 ㅋㅋㅋ
사장님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저보다 우리 신랑이 나무침구를 더 좋아라 한다니깐요!!ㅎㅎ
사진찍는게 영~형편없어서 잘 나오진 않았지만
그래도 나름 찍었어요^^
다음엔 뭐를 지를까 고민이예요 ㅎㅎ
쫓겨나겠어요^^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제가 까페에 올린거예요 대청소 한번하고 이것저것 올려져있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