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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21-05-06
Name : 네***** File : 20210507092036858.jpg
Hits : 1044

호텔에가서 숙박하고 난후, 항상 그 침구의 촉감이 그리웠습니다.

그래서 여러브랜드도 알아보고 백화점에 가서 구스브랜드들 실제로 누워보기도하고 했는데요,

고민끝에 합리적인 가격의 이제품을 선택했습니다.
결과는 1도 후회없이 만족합니다^^ 다음에도살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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