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준비 하면서 꽤나 유명하다는 호텔 침구를 찾아 강남의 구석구석을 다 찾아 다닌 후

나무가 주는 침구를 발견하고 제품 상세 설명만 보아도 너무 좋은 제품이 많아 나무가 주는 침구 제품으로 신혼집 준비를 다 했어요~

첫번째 후기는 1000 t 호텔 콜렉션 후기도 워낙 좋고 자세히 보니 제가 사려고 했던 190만원대 호텔 침구와 비슷한 것 같아

그 가격에는 아무것도 아닌 가격 ^^;;; ㅎㅎㅎ 이라 생각 하고 믿고 구매를 했죠~

받아 보는 순간 역시나!!!!!!

좋네요!!!!

쫀쫀한 찰떡 같은 느낌의 우유빙수 같은 차르륵 녹는 기분이랄까~ㅎㅎ

어째튼 우유속에 빠져 자는 기분 ㅋㅋ

넘 부드럽고 쫀쫀하고~암튼 제가 사려고 한 이불 보다 더 좋아요~

망설이는 분들 사셔도 후회 안 하실듯!!!!

화이트 침구를 원해서 구매 했지만 세탁의 압박감이 있지만 ㅠㅠ

보름에 한번 정도 세탁기가 잘 알아서 하얗게 씻어 주니 ㅋ

샤워하고 잠옷입기전에는 저나 오빠나 절대 침구에 발꿈치도
안올리고 있으니깐여 ㅋㅋㅋㅋㅋㅋㅋㅋ

정말 이렇게 좋은 침구 완전 천사같은 가격에 살 수 있어서 고마오요~~~